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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의 주인공 말고 반전의 주인공으로 살고 파요


BY 52세 주부 2012-07-14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그 여자 집도 알고 이름도 알고...그랬지만 ...눈으로 보면 뭘하나 싶고 남편이 문제니 그여자 볼거 없다로 생각을 했지만.(이혼을 생각했으니까).궁금했습니다

 

왜냐 남편이란 인간이 너무도 당당하고...지는 너무도 순결하고 계속 저에게만 뭐라고 하길래 ...그년은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저지랄을 떠나 보기로 맘을 먹고 갔는데...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을 잡고 해서 대화불능상태로 억지씀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했다는 사실

 

그 건물 관리인할아버지 왜 잘 사는 부부 괴롭게 하냐는 겁니다 오히려 묻더군요(전 옆에서 듣기만 하고 친구가 차분하게 물어봄)

그집은 5년전에 이사를 왔는데 가끔 차를 가지고 오는 남편이 있다는 (사진을 보여주고 확인을 할것도 없이 의외로 소상히 말씀을 하심)

 

완전 부부로 알고 있더라고요 ...저 정말 이정도 인줄 몰랐습니다

드라마는 봤어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가 일어났고..믿어지지가 않네요

제 주변에서는 이런일 이나이가 되도록 실지로 본일은 없습니다

 

이집은 전세로 5년전부터 산거는 확인이 됨..그전에 다른곳에서 살다가 여기에 온것 일수도 있다는..그럼 대체 언제부터 두집을 살림을 했다는 것인가

추정불가 ..

그여자는 종로에 있는 고급일식집 직원.  써빙을 하는거 같음 이전에는 술집에 놀았는지도 모를 지경인게 향수를 들이 부어 토가 나올지경으로 다니고

싸구려 천박이 철철 넘침 남편이랑 잘 맞게 생김

 

사람이 이 정도로 나쁠 수가 있나요??? 가족에게 이토록 관심이 없나 했는데..의문 풀림 회사 다니랴 두집 살림 하랴 얼마나 바빠겠냐고요

 

왜 딸들한테도 저대로 못하고 그랬는지 인제사 알거 같더군요...  그져 모든것은 돈으로 해결을 ...당연 돈 몇푼주면서 생색은 생색은 오질나게 했고요

 

정말 저 쿨한 사람이라고 자부를 한 사람인데...왜 자꾸 정리가 안되나 했는데 인제사 알거같네요 

 

 

이 추악한 남자를 어떻게 할까요? 하느님이 계시긴 한것인지

 

큰딸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그때는 잉겔병막대를 들고다님)너무도 지치고 힘들어서 남편이라도 와주면 좋겠는데 연락도 안되고 술은 떡이 되어 새벽에 들어오고 ... 시월드가 시집살이를 그렇게 시켜도 단 한번 내편을 들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괴롭힘을 당하고 살았고 ...

 

정말 남편이 필요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도움이 필요가 없게 되게 안락한 삶을 사나 했는데...이렇게 저를 괴롭히네요

예쁜 두딸 결혼도 시키고 손자들 보며 살다가 가겠지 했는데...

 

그냥 조용히 살다가 가면 안되나 했는데...세상에 이런일이 나올일이 생기네요

 

어떻게 그렇게 긴 세월 두집 살림을 할수가 있데요... 저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저는 정말 남들도 그렇고 저 자신에게도 칭찬을 해줄만치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알아줘야 할 남편이 나이가 들어감에 점점 더 저런가 했는데..

 

사람이 이기적여도 이렇게 비정상적이게 이기적이네요

 

저에게 대반전의 드라마 주인공이 되게 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행복하게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