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년인가요?
친정집이 바로 코앞단지라서 수시로 엄마가
현관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세요.
앞에서산지 10년쨰
물론 들어오시는이유는 반찬가져다주시는거 ..뭐 가져다주시는거가
대부분입니다.
주말에도 그렇구요..남편이 있어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제가 나쁜년인지는 몰라도 요즘 이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뭐라고 했습니다.그러지말라고요..
반찬가져다주시고 챙겨주시는건 좋지만 매번 거의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번꼴은 그렇게 하시는데 제가 가지러 간다그래도 굳이 가져오시구요
집에 혼자있든 친구가 놀러오든...아시는분이 있든..
무조건 오시니깐여..
제가 없어도 들어왔다 가시구요..
이게 늘상 10년을 살아왔더니 ..요즘 무지 짜증이나서 그러지마시라고
했더니..그래도 딸집인데 뭐 어떠냐고 누가 있음 어떠냐고
그러시네요..요며칠 들어오실때마다 반복적으로 뭐라했더니
이젠다시는 안온다면서 눈물을 보이셔서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한달에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거의 하루한번꼴..
이틀에 한번꼴은 꼭 그러십니다.
엄마가 안좋게 하고 가셔서 제맘도 좋지가 않아요
해결방법좀 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