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어지럽고 구토하고 해서요..그런데 그게 이석증이라고 하는 병이라구요.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해서 생소했어요..그래서 병원에 일주일정도 입원 하게 되었어요....하늘에 계신분 원망도 했구요..저를 원망도 많이 했어요.. 병원에서는 확실한 대답을 안해주었어요...약을 32알 먹다가 두알씩 줄여가면서 끈는거라구만 대답했구요...안되면 귀에다 주사를 맞는다구.그것도 약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구 해서 안했어요..그래도 들리지 않는 나의귀.
병원에서 원인도 모른다고 하구요..왜 이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고요..제가 환자인 전 엄청 불안하구요..무서웠어요..
지금은 왼쪽 귀로 살고는 있지만,왼쪽 귀도 오른쪽 처럼 안들리면 답답해서 어떡게 살죠? 걱정입니다............................전~~~~~
귀가 안들리니 불편한게 많네요
사람의 말이 전달이 잘 되지 않고요
사람이 많은 곳에는 못가구요..
방향 감각이 떨어지구요..요즘은 어지럽기까지 하네요
하여튼 여러가지 일들이 있네요...
지금 병명판명이 난것은 돌발성 난청이라고 났어요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애매한 답변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