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리아이 개학인줄알고 준비시켜서
유치원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오지 않네요...
핸폰도 가지고 나가지 않아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몇시냐고 물었더니 10분이 지나도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아 혹시 내가 잘 못알고 나온거 아닌가 싶어
부랴부랴 아이랑 집으로 들어가 보니
월요일이 개학이네요.
달력에 오늘까지 방학이라는 표시를 해 둔걸
잘못보고는...--;;;;;
저 어쩌면 좋아요...ㅠㅠ
아침에 우리 아이랑 한바탕 엄청 웃었는데
씁쓸하네요..
제가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