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50대 입니다. 결혼때부터 술을 마셨다하면 5~7일 계속 마시고 몇일
쉽니다. 그래서 마땅한 직업이 없지요. 요즘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을때는 그냥저냥 아이키우느라 , 순진해서 등등으로 넘어갔는데 이제는
참지를 못하겠네요. 이혼을 하고싶은데 아이들이 아직 결혼도 하지않아 어
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시집에서 조금 받기는 했지만 남편은 그후 별로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않았네요.
그래서 내가 친구를 만나도 말도 하기싫고, 친정이나 어디나 전화도 안하고
말수도 없어졌습니다. 동생들도 내가 이상타하고...
어찌할까요? 도저히 참기 힘든 하루네요. 바보같이 술 안마시면 속아버리네
요. 가만 생각해보니 계속 그럴것 같은데 이혼하자니 집 1채 있는것 나눠봤
자 이겠고 ...
이혼하면 남편이 술먹고 한것을 어떻게 증명받을 수 있을까요? 재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