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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것은


BY 한마음 2013-03-09

아버님이 나이가 드시더니,  성질 내는  말씀이 많아지시고  노여움을 잘 드

 

러내실때가  많아져서  걱정이 됩니다..

 

어머니는  늙어서도 마누라 아끼는 걸 모르는 양반이라고 ...   돈 벌고 젊을 

 

때는 그렇게  극진하시더니  두분만 사시는 이즘엔  찬밥취급을 하시기는 하

 

시더라구요... 아버님의  자신위주의 습관이, 81세 노세대의  남자중심의

 

생각이- 어머니의  노년기에 보이는 쌀쌀한 태도에  쉬  바뀌기는 어렵겠지

 

요..  돈 못버니 이러나  본인 자존심만 상해 하시는 지도 모르지요...

 

우리네  부모님들은 너무  남자의  권위만 내세우는 일생을 사셔서 노년의 

 

두분만이  20,  30년 살아야 하는  삶을  불행해하며  살아야 함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