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토끼가 2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하여,
2년 전에 작은 것(애기 토끼)으로 2마리를 샀는데,
1마리는 잘 커지도 않고 살짝 약해 보이더니 1개월 정도 살다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1마리는 너무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제가 키우기가 힘든 형편에 놓였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어 이 토끼를 데려갈수가 없어
부득이 사육장이나 어느 기관 같은 곳에 부탁을 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없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어디다 맡기면 될까요?
정이 많이 들어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형편상 이별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가정 집에서 토끼를 키우는 건 사실 힘듭니다.
배설물 냄새가 매우 고약하고, 양도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가정집은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에 관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