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이 무서워졌어요. 중고등학교 가서 일어날 일듯이 지금은 초등학교 때 일어나고 있어요. 선생님을 때리는 학생들도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과보호가 만든 결과는 아닐까요? 요즘 들어 출산율이 저조 해 지고 우리 아이가 최고라는 생각.. 조금한 일에도 흥분하며 아이만을 두둔하죠. 사실 저도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모랍니다. 학교 폭력 예방하기 위해선 우리 아이와 똑같이 다른 아이들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먼저 교육 시키고 이야기 하여 아이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