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하다가 포털에서 전도연이랑 고수가 나오는 영화'집으로 가는길' 개봉한다고 해서 클릭해봤는데,,,
실화 배경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진짜 너무 억울한 사연이여서 글 써요...
이 사건이 예전에 추적 60분에 나온 사건이라고 하네요~
(추적60분 영상보실 분은 클릭↑)
남편 10년지기 후배한테 속아.. 프랑스에서 마약이 원석인줄 알고.. 운반하다가 잡혀서..
16개월인가??? 프랑스랑 완전 외딴섬 감옥에서 보냈다는.....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웠고,, 10년지기 후배라고 해서 의심없이 믿을 수밖에 없었데요.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너무 열악한 상황으로 머리고 살이고 다 빠진 주인공이...너무 안타깝네요..
말한마디도 안통하고 영문도 모른채 프랑스에서 재판은 막 진행되고..
우리나라에선 통역사 한명 지원도 안해주고..재판에 필요한 서류도 안보내줬다고 하는군요..
진짜.. 추적 60분 영상만 봐도 완전 가슴이 먹먹..하게 되네요....
진짜 영화가 잘되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구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