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자기 일하던 식당이 문을 닫아 실업자가된지 벌써 2달째 고딩2명을 키우는 주부로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쌓이네요...첨실업자가 됐을때는 그동안 고생했으니 좀 편하게쉬면서 머리를 식히라했더니...이제는 아침부터밤까지 누워서TV만 보고 취직안알아보냐고하면 확 죽어버린다고 협박을 하질않나...학벌집안직업다 안보고 진짜 성실한거 하나만보고 결혼을 했는데...결혼하면손에 물한방울안묻히고 행복하게 해준다더니 이제는 아들2명에 남편까지 내가 먹여살려야하니 밖에나가도 스트레스 집에 들어와도 스트레스...그렇다고 열렬히사랑해 결혼한것도 아닌데...요즘은 벼라별생각이 다드네요...남편보면 정말짜증이 너무나네요...집안일도 제대로할줄모르고...집밖에나갈생각은 아예안하고 하루종일걷는게 내일인데 내가오면 산책가자네요...다리가아파침맞으면서 일다니는데...남편을 보면 혈압이오르고 한편으론 불쌍하고...젊을때 삼일에 한번씩외박에 그렇게 집에들어오라해도 안들어오더니...이제는 집밖을 안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