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아들이 작년 수능을 보고 1년 재수시켜주면 열심히 공부해서 연세대 들어가겠다해서 1년 재수를 시켰고 올해시험봤는데 작년보다 점수가 더안나왔고 대학도 떨어지고... 이번에는 300짜리 기숙학원을 보내달라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동생이 죽고싶은 심정이라고 ... 저는 재수시키지말고 낮은데라도 보내랬더니 조카가 후진대가는게 쪽팔리다고 재수만 시켜달라고 한다는데 제가가끔씩 조카를봐도 열심히하는 게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중학교때도 가끔가서봐도 공부하는 걸 못봤어요. 지엄마도 자꾸점수를 저한테 속이니까 정확한 걸몰라요. 중학교때 공부하라고 뭐라했더니 우리엄마도 안혼내는데 이모는 잔소리가 너무심하다면서 자기는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갈거래서 상관없다하고 지엄마도 나한테 뭐라하고 ... 엄마 아빠가 애를 너무 받들어서 키우니까 의지력이 약한거 같아요. 또 기숙학원간다고 좋은 대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동생 등골만 빠질거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