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작스레 림프암 4기 진단이 내려진후 병원에 입원중 제대로 걷기도 힘든 상태에서 큰동서가 한두달 사이 서너번 맨입으로 들여다보고는(병문안) 전화로 못보태줘서 어떻게하냐고 전화를 하는데, 참 그렇더군요.(우리집 형편보다 몇배는 훨씬좋음)아들둘 장가보내 잘살고 있고 땅도 이삼십억은 넘고 식당 세줘서 한달 백만원이상은 나올거고 아주버님과 형님도(60대초반 )간간히 일해서 먹고사는것 걱정 없을 사람이 그런소리하니, 그렇다고 우리가 병원비 못낼 형편은 아니지만 섭섭하더군요.내가 이기적인가? 하는생각과 나도 다른 형제들이 아프다고 하면 저럴라는가? 하는생각이들더군요
큰동서는 어떤심리에서 전화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