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줌마에게 묻습니다" 에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같은 남성들분께서 현명한 대처 방안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는 54세의 나이를 먹어가고 띨둘있고 애들은 과분하게 자기몫 잘하고 저에게 삶의 용기를 주는 애들입니다. 남편은 결혼하고 직장생활 한번안하고 사업만 했습니다. 중간에 3~4년의 학습지 교사를 했는데 그때는 성실히 최고의 상도 여러번 받고 오히려 시셈의 대상이 되어 나오게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손해보더라도 자기가 맘편한것을 선택하고 극히 사회생활은 상식적인 선에서 잘 처신하는것 갔습니다. 그러나 학습지 교사때도 번것은 사업빚 갚느냐고 다 쓰고 그후에도 여러 직업을 전전했습니다. 전기기사,학습지교사.학습지 대리점.보험.택시기사. 숯불소매업. 이부자리배달, 친
구따라서 무슨 정신강의 한다고 1년 넘게 소비하고.현재도 교육쪽 대표로 생활비 100만원 간신히 가
져오느냐고 제가 월 3~4백 만원 버는것 빌려가고 저는 그것 받아내려고 맨날 언성 높아지고 그런 상
태입니다. 현재까지 월세 1500만원에 30만원짜리 집에서 못면하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은 말하십니
다. 돈은 절대 빌려주지말라고요. 그것 참 말이 쉽지... 당장 돈이 안되면 죽을것 같이 말하고 현재
하는 일이 금방 와해 되는둣... 지금까지 저도 잘못 한점은 돈을 주지도 받을 생각도 말라는 것인데.
생활비 200여 만원 받으려고 융통해 주면 잘 돌아간다고 하니 계속 빌려 준것이고 혼자 벌어 애들키
힘드니 뭐라도 하라고 융통해주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현재 3천여만원의 제 앞으로 대출도 있고요. 집 ,노후대책 정말 막막합니다. 이혼을 해야 하나요, 아님 구체적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애들말로는 아빤 돈 못버는 것외엔 다 좋대요.. 섭섭하면서도 다행이라 여겨지기도 하고요.
저는 성격이 급하고 애 아빠는 느굿합니다. 전 공과금 .집세 등등 밀리는 것 절대 못견디고 애 아빠는 고지서가 쌓여도 무신경한 사람입니다. 지금껏 보낸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잘하려고 했던것들인데
후회되고 앞으로는 절대 못할것같고 숨이 탁탁 막힘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