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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적응......


BY 혼자놀기 2014-03-13

아이키우며 집안에만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봉사단체라는것에 

나가기 시작 햇었네요.

 

차라리 몰랏을때는 괜찮았는데 몇년 하다보니 그속에 비리와

사람들에 대한 실망 그런것 때문에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남앞에 나서고 나잘났다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저 맡은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고 열심히 쫒아다니며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참 말없이 열심히 해봤자 실컷 자기 필요할때는

부려먹다 자기가 필요없어지면 찬바람나게 돌아서 버리더군요.

뒤통수 치는건 비일비재 하구요.

 

사람에게 실망하고 속상한일도 많았고 혼자 울기도 하고 하지만

사람이 혼자 살수는 없기에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내 할일 하자

이랬는데  끝내 또 뒤통수를 맞았네요.

 

왜 사람들은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못질까요. 내뱉고 는 언제그랬냐하고

자기 이득을 위해서는 돌아서 버리고  안면몰수 해 버립니다.

 

꼭 바래서가 아니고 그냥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고 싶어

언젠가는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하고 열심히 하고 진심으로

대했는데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왜그리 거짓되고 뒤통수를

잘치는지 제가 인복이 없나 봅니다.

이제는 모두다 내려놓고 그만 두려고요.제가 인복이 없는거라면

노력해 봤짜 진심으로 좋은 사람 만나기는 힘들듯 하네요.

 

그사람들은  끼리끼리 잘도 어울리더군요.남자가 말거는것도 싫다는

사람이 남자들과 2차가는 자리는 발벗고 쫒아가고 그렇게 욕심

많고 자기밖애 모르는 사람인데 주위사람들은 좋은 사람으로

안다는 겁니다. 그런사라들이 오히려 대우 받구요.

 

아무래도 제가 좋은 사람 만날 복이 없는 모양입니다.모든 단체나

사회라는 곳에 뛰어들어 속을 알고 나니 차라리 모르고 살았던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휴~ 빨리 모든것 잊고 미련도 버리고 해야

하는데 결국 또 혼자가 되겠지만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