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 아무 소식없이 우울하기만 하네요.
왜이리 더디기만 할까요?
남인 저도 이리 속타는데 부모들 심정은 말해서 뭐할까요 ㅠ.ㅠ
제발 희망이 들려오길 바라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서 안타까워요.
오늘은 부디 생존자가 나오기만을 기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