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견례 마치고 내년 초중반쯤에 결혼식장 까지 잡은 예신입니다
시부모님은 상견례때 두번째 뵙는거였구요 처음 뵐 때에는 식당에서 뵜어요
참고로 시부모님과 저희집은 많이 먼 거리입니다
예식장까지 잡았는데 시댁에 가보지못한 이유는 시어머님께서 사는곳이 시골이고
집이 누추해서 리모델링전에는 절대로 보여주기 싫으시다고 하시네요
시댁집보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여자로서 시어머님 맘이 어떤지 알꺼같은데
조금 섭섭합니다
참고로 저희 시어머님께서는 결혼 회의론주의시고 혼자 여행도 다니시고 화통하고 쿨한성격이세요;;
시댁멀리해서 주변분들은 부럽네 좋은거야 하는데 저는 괜히 섭섭하네요
저와 비슷하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