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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그후


BY 싫어~ 2015-01-02

아컴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다참다 아랫집문에 메모를 써서 붙였어요. 개가 너무 짖는다구요. 휴일에 전 안방에 있었는데 아랫집아줌마  가  감한상자를 들고 죄송하다고 애아빠에게 그랬대요. 들어보니 사정이 딱하긴 하더라구요 .개는 10살넘었고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셔서 아주머니가 병원에 간병하러 가시나봐요. 너무 죄송하다고 그래도 시끄러우면 성대수술이라도 시킨다는데~  저도 수술 무서워하는데 별로 그러긴 싫고 주인이 저렇게 나오니 시끄러워도 참는 수밖에요. 이웃끼리 할 수 없죠. 저도 개를 키워봐서 정이 무섭긴. 하더라구요. 저녀석 참 열심히 짖어요~  그런데 늙은 개라 생각하니 좀 안됐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