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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BY 기다림 2015-01-15

신랑이  시동생과 술을 먹은 뒤 집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시부모님댁에서 자고 내일 온다고 합니다. 

밖에서 자는 습관을 들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술을 먹던 놀던 잠은 집에서 자야지 시댁에서 자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입장바꿔 시동생이 술을 먹으면 우리집에 와서 잘 수 있다 생각하여 시댁에서 신랑이 자고 와도 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 생각이 맞는지 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외박은 절대 용납 못하는 편이고 시댁식구들은 외박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