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48에 친구 하나 없네요.
직장다녀서 하루종일 근무하고 그나마 회사 사람들과나 대화하지
사적으로 만나는 친구 하나가 없어요.
물론 제 노력부족이긴하죠.
누가 부르는것도 귀찮아하고 나가면 돈쓰니 몸 사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근데 나도 나지만 내가 전화안하면 몇년이 가도 정말 전화 한통들을 안하네요.
거의 전화는 내가 하는 쪽인거 같아요. ㅠ
그나마 고딩때 친구들이 젤 편한고 평생 친구 같은데
지금은 몇 안되던 친구들도 연락 안하고 산지 오래되었네요.
매번 내가 먼저 전화하는것도 그렇고...
사실 하루 순식간에 지나니 전화 할 시간도 없기도 하지만..
이번에 애들 수능 본 친구 둘 있는데
결과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이러다 자식들 결혼할때 집안 경조사때 부를 사람 하나도 없어서
돈 주고 사람 사야할 판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