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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BY 단절 2015-01-21

나이48에 친구 하나 없네요. 

직장다녀서 하루종일 근무하고 그나마 회사 사람들과나 대화하지

사적으로 만나는 친구 하나가 없어요.

물론 제 노력부족이긴하죠.

누가 부르는것도 귀찮아하고 나가면 돈쓰니 몸 사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근데 나도 나지만 내가 전화안하면 몇년이 가도 정말 전화 한통들을 안하네요.

거의 전화는 내가 하는 쪽인거 같아요. ㅠ

그나마 고딩때 친구들이 젤 편한고 평생 친구 같은데

지금은 몇 안되던 친구들도 연락 안하고 산지 오래되었네요.

매번 내가 먼저 전화하는것도 그렇고...

사실 하루 순식간에 지나니 전화 할 시간도 없기도 하지만..

이번에 애들 수능 본 친구 둘 있는데

결과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이러다 자식들 결혼할때 집안 경조사때 부를 사람 하나도 없어서

돈 주고 사람 사야할 판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