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슬퍼집니다
착하고 얌전한 22살 딸이 늦은사춘기를 겪으면서
대학생이된후로 방황을 하네요
남자친구한테 빠져서 헤어나질못하고
한두명도 아니고 3년새 5명을~ 길게 만나는것도 아니고
남자의 조건같은거 하나도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그냥 상대가 접근하면 다
무지 걱정입니다
12시 통금시간도 어기고 그러다보니 딸과 자주 싸우고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친구생일이라고 거짓말하고 외박까지합니다
남편은 신경쓰지말라하는데 어떻게 안쓸수가 있나요
오늘도 12시넘겼길래 한마디하니 집나가서 살겠답니다
부모속썩이는것도 더못하겠고 그렇다고 시간지키겠단 약속도
못하겠답니다 요즘애들 무섭다더니 내딸이 그럴줄은 상상도 못햇습니다
뭐가문제일까요
제가 잘못키운거같아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