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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때문에 아픈 것도 서러운데 휴......


BY 너무속상 2015-11-17

방금 너무 서러 웠어요....

저번 달 부터 생리가 이상하고 생리통도 심해서

잠시 엄마에게 아기 맡기고 병원을 갔었는데 자궁선근증 진단 받았거든요...

 

치료 하려고 남편한테 주말에 아기 좀 맡아 달라 했더니

안절부절 하네요 자기 혼자 잘 볼 수 있겠냐고...

 

다른건 그래도 잘 도와주는데 아기는 잘 못 돌보겠다고 하는데

한번 만이라고 돌봐 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휴...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자궁선근증 치료를 해야 하니까

병원을 예약 잡았는데 남편이 하루만 봐주면 참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