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너무 서러 웠어요....
저번 달 부터 생리가 이상하고 생리통도 심해서
잠시 엄마에게 아기 맡기고 병원을 갔었는데 자궁선근증 진단 받았거든요...
치료 하려고 남편한테 주말에 아기 좀 맡아 달라 했더니
안절부절 하네요 자기 혼자 잘 볼 수 있겠냐고...
다른건 그래도 잘 도와주는데 아기는 잘 못 돌보겠다고 하는데
한번 만이라고 돌봐 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휴...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자궁선근증 치료를 해야 하니까
병원을 예약 잡았는데 남편이 하루만 봐주면 참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