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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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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님~^^

BY 골뱅이 2000-09-28

이케 찾아와 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림체가 많이 바뀌었다구여? 쿠쿠쿠 전혀 다르져? 순정만 그리다가 요런 명랑만화 그릴줄 누가 알았겠어여? 어느날 갑자기 그리게 되어서 저두 어리둥절~해요. 만화 그리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고...또 어렵다는걸 새삼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여. 충고두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일 열심히 하시구... 담에 또 오세여(^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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