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임다.
결혼 1년도 안된 저는 모두에게 일케 말함다.
"난 역쉬 결혼체질야. 넘넘 좋아. 결혼 생활이 꼭 꿀떡을 삼키는 기분야. 시부모님, 울트라 캡숑 좋으시지, 무뚝뚝뚝뚝한 신랑 가끔가다 나 뒤집어지게 웃겨놓지...여긴 천국이야....돈 걱정만 없으면."
그놈의 돈,돈.
어제 뉴스에서 그럽디다. 공무원들이 실수(?)라고 하기엔 용서가 안되는-로 과오로 납부한 세금이 몇백억! 한 자치구역에서만 몇십억!
돌려주지 않은 세금도 몇십억!!!
그래놓고 내년부터 또 세금을 올린뎁니다.
우리 국민은 거금 만원 아까워서 병원도 잘 안가는데, 정부는 단돈 몇백억을 띵치고 돌려주지도 않네요...소매치기가 별거랴...국민 소매 치는 정부가 소매치기지...그 사람들은, 구속 안 되나요?
아, 이 나라는 뭘 믿고 점점 국민 등쳐먹을 생각만 하는지...
날 잡읍시다. 이제 국민이 데모할 차례예요.
푸후후후후~~~
--거금 5000원이 아까워 거봉도 못사먹고 있는 꼬마주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