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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의 서울나들이


BY 골뱅이 2000-10-04

조은아침~
골뱅이임다.
월요일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볼일과 겸했지만 가장 큰 목적은 아줌마다껌 식구들과의 대면이었습니다.
설레이는 맘을 안고...열심히 다리품을 팔아서 도착한 오피스텔...
그리 넓지도 좁지도않은 공간에 오손도손 모여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자아줌마의 인상은 상상했던 그대로 였습니다.
쭉쭉빵빵한 몸매에 시원시원한 성품이 사람을 끄는 매력을 지니셨더군요.
그리고 또 인상깊었던 분은...출판팀장님 이었습니다.
두아이의 엄마로써...또 사회인으로써 역활을 톡톡히 하시는 분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마이하트 아줌마!!!
제가 온다고해서 일부러 나오셨다고 하셔서 넘 감사드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뽀얀 피부에 포동포동한 볼이 소라언니를 연상케하는^^ 맘조은 아줌마 였습니다.
택시안에서 떠오른 글을 메모해서 오실 정도로...^^ 대단한 열정을 가지셨더군요.
꼭 배워야 할 점이라...생각했습니다.
새언니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것도 넘 좋았습니다.
수진언니랑 결혼한 오빠는 복두많아여. ^^
그리구 28살의 발랄한 처자덜...아줌마를 능가하는 식욕과 말빨을 자랑하더군요. ^^
그외 식구들도 다들...넘 따스하고 푸근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가서 시간을 넘 많이 빼앗아서 죄송해여.
혹시 저땜에 야근하시진 않았는지...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는 아줌마덜이었습니다.
아침을 깨우고 밤을 밣히는 멋진 분들과의 인연이 제게 큰 행운이라 생각하면서
저 역시 열심히 일하겠어요~

글구 유일한 청일점 이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