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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주부라는 이름으로...


BY 골뱅이 2000-10-16

넘 감사해요^^
재미있게 봐 주신다니
저는 버릇이 하나 생겼답니다.
직업상(반은 백수지만 서두)그리구 성격상 외출을 자주 하진 못하지만, 가끔 외출이 있을때면 꼭 챙겨드는게 있어요.
바로 ...장바구니!!! ㅡ.ㅡ
요즘 슈퍼에서 봉지두 사야하니깐, 알뜰주부 골뱅이는 항상 장바구니를 분신처럼 지니구 다닌답니다.
이번 주말에두 신랑이랑 영화보러 나가다가 시장을 거치는데, 온통 장거리만 눈에 들어오는거 있져.
가자미 물 좋다!...귤두 여기는 싸다...그러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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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yie님의 글입니다

요즘 또하나의 재미가 골뱅이 아줌마 만화보기입니다
여자들은 계절에 민감하죠
특히 가을은 더욱더 더.....
나름대로 기분내다가도 저녁 때가 되면 잔뜩 시장 봐가지고
들어오게 되죠
또 내옷 사러 마음먹고 쇼핑해도 집에 돌아와서 보따리 풀면
남편옷에 , 아이옷만 쏟아지고...
어쩔수 없이 가정주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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