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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양 안녕?


BY lunky 2000-10-25

오랜만이다... 난 김성기다... 기억하리라 믿는다... 그 옛날 이순분샘이 짝꿍 하고싶은 여자아이 이름 쪽지에 적어내라고 했을 때 아마 내가 네 이름을 적어냈지 싶다....ㅋㅋ 구래, 만화 재밌게 잘봤다... 열심히 해라.. 참고로, 나도 인터넷 업계쪽에 종사하고 있다.. 우리회사도 만화와 비슷한 웹캐릭터를 그리곤 하쥐... -->요기로 가보면 우리회사 캐릭터를 볼 수 있을게다. 그럼, 계속 수고하고... 담에 기회가 되면 볼 수 있도록 하자.. 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