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애들이 결혼기념일이라고 딸아들이 돈을모아
아빠 화장품과 내 립스틱을 선물했다.
완전 싸구려 빠~알간색 두개를.애들눈에 색이이뿌고 저렴하니
부담없이 살수있엇던거겟지.오랫동안 사용않고 있다가무심코두어번 발라보고는 피부가 치료를 받지않음 안될 입술습진이라는게 생겼다.
이렇게 일주일 치료받고난뒤 다신 싸구려 수입은살생각도 공짜라도
쓸생각도 않았는데.우연히 한달전에 동네 화장품가게에서 권하기에
그때일 까맣게 잊고 별생각없이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다.
그때의 싸구려가 아닌 완전 정품수입을...
근데 이것도 무슨일인가? 다시 그때의 일이 반복이..
그제사 아~하고 옛날일이 생각난것..또 다시 피부과치료에 화장품은
교환으로 해결을 했지만,이 일로 다시는 싸구려든 정품이든 수입화장품은 내피부에 안맞다는걸 알고 절대로 구입하지 않게 되었다.
대게 화장품가게에서 수입을 많이 권하는편이라 좋으니까 권하겟지
생각으로 산게 이런일이 생긴거였기에 권한다고 사지도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