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잼있었겠다...
난두 대구 있었음 가봤을 텐데...
너두 빨랑 장가가야제.
부럽고 배가 아프믄 곧 장가가야 겠다.
동창들 결혼소식을 들으니깐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드네.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서두 만남이 계속 이어졌으면 더 좋겠구.
배가...약간 나온정도가 아니다. ^^
아주 툭! 튀어나왔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믄 임신7개월이라 할 정도로...
배속에서 아가랑 살의 자리싸움이 한창인건 아닌지 모르겠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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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jin73님의 글입니다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그래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군.
어제 승엽이 결혼식가서 너무 잘 놀았는지 몸이 무척 피곤하군....
아 갑자기 결혼식보고 있으니 배도 아파오고 부럽기도 하더만...
난 언제쯤...*^^*
때대면 생기겠지...
지금 서울이라 끌끌끌 서울친구들 시간되면 함 연락해보렴....
배가 약간나온 쉬리라....~~~~~~~~흐흐흐~~~~~~~~*^^*
몸 조심하고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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