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는 기분이 좋아야 되겠습니다.
가는 교통편도, 연휴기간 무사고도...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한다면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한 길이 되지 않을까요.
(긴 연휴기간 잠시만이라도 실향민의 아픈 가슴을 생각해 봅시다.)
자! 준비 되셨으면 다들 고향앞으로~~~
하니리포터 만평부 김성군 기자 cartoonk@hanmail.net
올해는 2세 생산이 젤 큰 창작물이 되겟구낭.
쉬었던 만큼 더 힘내고, 생긴 의욕만큼 손발이 부지런한 한해가
되거랑.
돈도 많이 벌어야 아그 이유식에도 차질이 없을낀데...
주노성보고 더 분전하시라 전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