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대 맞을 꺼??
으흐흐...
아무튼 서른 즈음에란 노래가 생각이 난다.
희망이 있는 인생의 오르막길은 중간중간 즐거움이
함께 동반하겠지.
설사 희망이 없다하더라도
간다는 그 자체, 그 과정에서 삔자르가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