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 안뇽?
간만에 글 남겼구나.
취업은 했다더니 다닐만하니?
총각이니...만화를 다 이해하기가 벅찬 모양이구나. ^^
이제 배가 많이 불러서 입덧은 끝난지 오래다.
너무 잘 먹어서 탈이지.
요번 주제는 변비란다. ^^;;
원초적인 내용을 쓰자니...제목을 변비로 하기두 모하구^^
아줌마들은 다 알쥐.
다 체험에서 나오는...이해랄까?
아이가 태어남에 있어서 엄마와 적응기간이 꽤 긴것같다.
어쩌면 엄마 뱃속은 세상살이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단계인것 같다.
아이도 엄마도 서로를 철들게 하는...
요즘 부쩍 친정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뜨겁단다.
너는 모르겠지?
아이를 가지고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거...여자의 특권이지.
너두 엄마한테 효도해라.
알간? ^^
-----------------------------------------
byoungjin73님의 글입니다
오랜만이다....
그동안 졸업하고 이것저것 취업준비한다고 좀 바쁘게 지내다 보니 가끔씩 들리다가도 글을 못남겼네.....
에구 요즘 입덧에다가 아기때문에 고생이 많겠구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인가 싶다만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니 건강에 유의하고 그럼 담에 또 들리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