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저 만큼이나 아줌마를 조아 하시는군여.
저두 아줌마가 넘 좋아여. ^^
제가 아줌마 라는것이 말이져.
거기다가 생명을 품고있다는 점은 더 대견스럽구여. 껄껄
이거 완존히 자아도취 말기져? ^^
제 결혼관은 늘 하나였어여.
결혼과 더불어 새 인생을 열것이다!!!
결혼관 그대로 결혼과 동시에 새로운 인생을 만들고있져.
자기개발에 있어서두 소원함이 없이여.
단지 좀...부족한 면은 내존대여...^^;
제가 내조를 잘 못하니, 신랑이 외조를 잘~ 해주대여.
그럼 된거 아니겠어여?
인생은 맘먹기 달렸구, 나두, 가족두...믿는만큼 꿈을 이뤄여.
스스로를 사랑하는 그 마음...언제까지나 변함없으시길
그리구 매주 금요일마다 업되니깐 애독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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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690510님의 글입니다

아줌마가 되고나서 요즘처럼 아줌마가 대견하게 느껴진적이 없었던것 같네요.인터넷을 배우고나서 삶이 재미있어 졌어요.
오늘 처음 아줌마싸이트를 열고 가족이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주 만날꺼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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