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 뻔데기 앞에서 골뱅이가 주름을 잡았네여. ^^
죄송합니다.
이렇게 바쁘게 사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은데...앓는 소리를 했으니...
올메나 철없어 보였을꺼나.
그래두 복잡한 주말에 사람들에 시달리구, 차막혀서 시달리는 것보다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두 있잖아여.
그걸루 위로가 되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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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글입니다
아우..난빨간날 쉬어보는게소원이예요..자유직종에종사하다보니.늘쉬는날은수요일이거든요...공원이랑야외에놀러가면썰렁하니몇명안되니웃기고.사람들은백수보듯하고(내신랑)제가수요일쉬는데 신랑이같이쉬거든요...애들은빨간날놀러가자구난리고..나두여러분들처럼빨간날마다쉬고싶어요....ㅠㅠ.....그래도지금은일주일에 한번은쉬니욕심내면안돼쥐,,,,예전에는한달에꼴랑두번이었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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