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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dud0592님의 글입니다
옛날에 어떤아이가 붕어빵을 사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아이가 이거 붕어빵 얼마냐고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런데그 아저씨는 오띱원 이러는거애요 그아이는 그걸 좀 이상하게
들어서 그아이가 "저,옷입었어요"라고 했어요 그다음날 또 그아이가
갔어요.... 아이가 이번엔 이렇게말했어요"아저씨, 차근차근히 말
해보세요" 그러자아저씨는 이렇게 대답 했어요."띱원띱원띱원띱원
띱원"하고 대답했어요. 이야기끝 답장바람]
김건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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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넘넘 웃깁니다. 첨이시람서 어케 그리 재민말을.
글구 앞글두 읽었슴다.
여자는 허구헌날 같이 부대끼구 있는데
어쩌다 한번 하는 아빠노릇이 힘들다면
우리 주부들은..............
골목이라두 좋구 어디라두 좋으니
딱 한시간이라두 아이에게 좋은 아빠라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