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4

우하핫


BY 케미르 2001-05-18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은쉴언니의 만화봄서 유쾌하게 시작하는군요..
정말 몇달만에 온건지...
게으르죠???
하나하나 답변 못달아서 죄송요.
그동안 안봤던 만화들 다 보니까 정말 은쉴언니 생활상이 드러나는군요.
왠지모를 행복감이~~^^
저도 요즘 위의 같은 현상땜에 신경쓰여 죽겠심다..
터지는 살을 바라보고 있노라면..가슴이 쓰리더군요..
키는 중학교키 그대론데 몸무게만 늘었다니..ㅠㅠ
때문에 애꿎은 살만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가요..
이젠 더이상 터질곳이 없네요..
징글징글..
올여름 반바지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