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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 잘길 하라면서~~!


BY 파도 2001-05-27

언제 볼라남? 이제 애기 엄마 되고 보는겨?

그럼 우리 이제 동격이 되는것이네 그려..자네도 애기가 있는 아짐으로 말일쎄
그래도 한참 후배지 만서도...어른 되서 만겠구먼
그때는 아마도 지금 보다 더 할말이 많다는것만 잊지 않는다면

우린 꽤나 친해 질수도 있겠구먼..

다른 생각 말고 순산하게나 멀리서나 순산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