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일석입니다. 제목은 그냥 농담삼아 해본 말이고, 힘들다고 하던데 힘내시라고 실없는 소리 함 해봤슴다. 코너 연재하고, 벌써 3개월이나 됐나요?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모니터링도 못했던 것이 좀 아쉽네요. 준호는 직장 옮기고 잘 다니고 있는지... 날씨도 더워 지는데 몸조심하시고. 준호 안 닮은 딸 낳기를... p.s. 사진속의 준호는 알겠는데, 준호의 펑퍼짐한 복부를 베고 있는 여자는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