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저녁7시30분!!! 4시간 5시간의 진통끝에 순산을 했어요. 3.1kg의 건강한 사내아이다. 이름은 우성이라구 지었어. 신우성... 이제 20여일 지났구나. " 이상이 은쉴 아짐의 글임돵. 곧 우리곁으로 다가올 골뱅이님의 건강을 기원함서 이만 이너믄 물러감돠.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