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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BY kkh316 2001-12-11


어쩜이리 요즘 저희부부의 애환을 그대로 옮겨놓으셨군요. ㅎㅎ

큰애 아들래미 밤잠이 없어서 얼매나 늦게자는지 신랑하고 저하구

아들래미 재울려다 먼저 잠들어 버립니다. 아들래미는 언제 자는지두

모르고요. 에궁 증말 하루만큼 멀어져가는 신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