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퇴근해오면 늘 태교동화나 배 맛사지를 해주시구요. 머리맡엔 스텐드와 카세트하나 준비하시구요. 저녁 8시 이후로는 무조건 푸욱 쉬세요. 클래식테이프 준비하셔서 (밤에듣기 좋은걸로)늘 틀어두시구요. 음악듣고 책읽다보면 스르르 잠든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첫째때 늘 그렇게 했더니 아이가 태어나서도 울고보채는 일도 없이 아픈곳도 없이 너무너무 잘 자라더군요. 낯도가리지 않고..너무 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이라면 아이에게 모두다 전달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남편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저녁엔 무조건 휴식하세요. 위인전이나 소설책을 읽다보면 잠이 잘 오더군요. 좋은생각많이하시고 스트레스와 멀어지세요. 잘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