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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힘이되신 하나님을사랑합니다


BY tjdus9147 2006-08-10

저도 똑 같은 경험자 정말 잘나가는 친구들보면 부러워했지요 이젠 부럽지않아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있거든요 저는 예수님을믿는교인입니다 교회다니면서 하나님자녀가 되면서 우리가정 힘든문제들이 해결이 되었지요 교회가서 하나님 도와주세요하며 눈물 흘리면 부짖어 기도했지요 정말 문제들이 하나둘씩 불어지더라고요 마음엔 기쁜이 넘치고 내가 살아가야 할 목적을 알았지요 우린 온가족 다 교회을 다닙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바램 있니다 정말 힘이들때는 눈물이나요 미래가 어둠거든요 용기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