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삼아 병원을 30분정도 결려서 걸어서 갔어요. 한참 가다가 허벅지부터 무릎 사이가 너무도 가려워서 박박 긁으면서 갔지요. 운동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뛰거나 걷거나 하면 가려운 그런건줄 알았는데.... 병원도착해서 계속 가렵길래 화장실에 가봤더니 어쩜 좋아요. 살이 하얗게 튼거 있죠... 배나 가슴쪽 트는얘긴 많이 들었지만 이런 부분까지 트는줄은 몰랐어요. 나중에 치마를 어떻게 입고 다닐지 전 지금부터 걱정이 많아요. 에궁~ 첫째때 하나도 안터서 둘쨰때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관리 안했더니 이렇게 되버렸네요. 언니가 아벤트에서 살트임방지크림이랑 다리와 발 붓기 방지하는 크림을 사다줬는데 저하고는 상관없는일이라 생각하고 안발라줬는데 지금은 그쪽으로 눈길이 가요. 7개월차인데 그거 지금 발라도 효과있나요? 아니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은 알고 있고 더이상 트는것을 방지할수 있나해서요. 오일이 더 나을까요? 끈적여서 싫었는데... 이런 살트임이 진행된 상태에서 조금이나마 예방할수 있는 다름 제품이 있으면 알려주셔요. 아벤트꺼 써보신분도 전신에 다 발라도 되는건지...효과 좋은지.... 이제서야 급하게 맘먹고 시작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