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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맘둘 조언좀??????


BY chass010 2007-02-20

저는 언니의 딸을 사정상 맡게 되어 키우고 있습니다. 저녁 9시만 되면 나가릴래 운동하는 줄 알았더니 오늘은 같은 학원에 다니는 남자 친구와 사귄지 3일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조금은 짐작은 했지만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언니가 저 세상으로 간지 이제 어언 10개월이 되어가는 군요. 저의 조카튼 이제 중3이 되어갑니다. 시골에서 와서 공부도 별로이고 해서 정말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남자 친구라니요? 참 기가 막히고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그려. 성적은 별로 안 좋아서 성적 올리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건만 이것은 뒤로 한채 남자 친구라니요?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너무 철이 없네요.. 경험맘 들 적극적인 경험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경험이 없고 해서 막막한 마음에 몇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