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기사에서 보고 가져온겁니다. 읽어 보실길,, 뇌졸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나 장애가 50%이상 감소될 수 있다. WHO (세계보건기구) 조사 결과에 의하면 - 가공 식품에의 소금 첨가량의 감소, - 금연 켐페인의 활성화 - 아스피린과 저용량의 혈압약을 매일 복용하는 것 등의 국가적 차원에서의 켐페인이 뇌졸중이나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율을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WHO에서는 세계 최초로 뇌졸중과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해 23개 국가 5,000만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뇌졸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으로는,50%가 고혈압, 33%가 콜레스테롤, 20%가 비활동적인 생활습관, 흡연, 과일 및 채소 등의 낮은 섭취 등에 의해 유발된다고 밝혔다. 이번 WHO 보고서에 의하면, 특히 심혈관질환의 가장 신속한 개선은 저용량 아스피린과 혈압약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매일 복용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약물요법은 전세계 여러나라에 더욱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저렴하고 비용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WHO 측의 크리스토퍼 머리(Christopher Murray) 박사는“이러한 약물요법은 뇌졸중, 심장병이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이 질환 발생으로 인한 장애 및 사망률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 심장병에 걸리기 전 지금 복용을 시작해야한다.” 라고 말했다. WHO에서 제안한 약물 치료법은 모든 국가에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이 저렴한 심혈관질환 예방법을 찾는 WHO CHOICE ( Choosing Interventions that are Cost-Effectiv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많은 국가에서 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여러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중 한국의 사례도 언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여러 시민단체와 정부 기관에서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지방이 적고 소금 함유량이 낮은 한국 전통 식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소개됐다. ╘답변2 : 아스피린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혈관 폐색성 질환의 예방, 통증, 급성 편두통에 가장 효과적인 필수 의약품으로 선정. 아스피린의 주성분이 WHO에 의해 세가지 질환에 있어서 "필수적인 의약품의 표준 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이 목록에 포함된 의약품은 인류의 건강 보호를 위해 요구되는 부분을 최상으로 만족시켜주는 의약품이며,따라서 모든 의료 체계에서 필수적인 의약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목록에 선택되는 중요한 기준은 "효과, 내약성(안전성), 전세계적인 유용성, 경제성"입니다. 아스피린은 3가지 질환분야에서 위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으며, 통증,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같은 치명적인 혈관폐색질환의 예방, 그리고 급성 편두통에 효과적인 필수의약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바이엘의 Dr Umberio Filippi는 "아스피린의 중요성이 WHO에 의해 확인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언급했으며, "특히, 아스피린의 내약성(안전성)에 대한 평가는 아스피린이 안전성면에 있어서 최고의 의약품중의 하나임이 입증된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바이엘아스피린 http://www.bayeraspir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