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주권 시대에 발 맞춰 일본은 소비자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해서 상품을 판매 제조한다.
다양한 유통업체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다양한 디스카운트 스토어, 회원제 창고형 매장, 전문양판점 등 할인매장들이 등장해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려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흥해서 일본은 유락과 쇼핑을 겸비한 이런 곳이 생겨나고 있다.
놀이공원과 함께 쇼핑을 즐기면서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분위기의 쇼핑단지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골라 전부 315엔(우리나라돈으로 3000원정도) 싸고 다양한 물품이 잘 준비되어 있다.
가격대비 절대만족!!!
세계각국의 물품도 접할 수 있어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유명메이커 디스카운트 매장. 일본은 특히 메이커를 즐기면 쉽게 메이커의 물품을 접할 수 있다.
일본에서 유명한 모스버거, 일본에 오면 꼭 모스버거는 먹고가야한다. 그만큼 양질의 내용물과 다양한 버거를 먹을 수 있다.
세계각국의 음식 재료를 판매하는곳이다. 당연 우리나라 ,당면 떡뽂이 떡과 고추가루에서 과자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쇼핑을 즐기면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0엔 샾. 메이커 물건에서 부터 이불과 커텐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일본에서 유명한 과자점, 고급과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용, 심심풀이 과자들이 아주 다양하게 있다.
여기는 315엔 가게, 1000엔 샾,그리고 100엔 샾. 골라골라 100엔
고급스런 인테리어 용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좀 비싼편.
고급스런 타일과 창문
비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곳. 가격이 비교적 싼편이고 다양한 구슬과 함께 완성된 비즈를 판매하기도 한다.
핸드폰의 보급으로 발목시계가 사양길로 접어 들면서 패션 시계가 아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게임시설과 2층으로 되어 있는 쇼핑몰.
이제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소비자의 주권을 이해하지 못하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되었다.
제품을 생산하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에서 이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로 접어 들면서 소비자를 위해 새로운 부대 시설과 함께 소비자의 욕구 만족에 심혀를 기울이고 있는 일본!!!
역시 서비스 산업의 선두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