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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BY 그림자 2009-02-12

울 아들은 지금 7살인데...겹치는 곳이 심해서,,약도 써보고 ,,목초액도 써보고,,

우연히 쑥에 대해 생각해 보다 서점에서 애기 탱자에 대해 알게 됬어요

약재상에 가니 쑥하고 같이 끓여서 발라주라고 해서 우린 물을 스프레이에 담아

냉장고엑 보관하고 아침적녁 로션발라주기 전에 뿌려줬는데..

지금 너무 좋아져서 약간 남있긴 하지만 효과는 있는것 같아 넘 행복해요.

체질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어떤것이 맞는지 모를니까 시간을 두고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간절한 마음은 제발 이대로 좋아져서 아토피와의 전쟁이 끝났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