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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밑이 많이 아팠뜨랬죠~~^^


BY ljs0207 2009-10-09

 

여자인지라 가끔씩은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싶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경영하는 미장원을 찾아 먼곳이라도 꼭 그곳까지 갔답니다.

친구도 보고 머리도 손질하고..^^

여자분들은 자기머리를 아무에게나 안맡기는 편이죠

그래서 저두 한 까탈쟁이라 항상 친구에게만 맡겼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바쁘면 기다리다 못해 다른 디자이너에게 맡기게 될때가 있쬬

그럴때면 머리카락이 아파서 아니 두피가 따갑고 아파서 신경이 엄청 예민해진답니다.ㅠㅠ

두피부분이 많이 약해서 정말 소심히 만져주지 않으면 아파서아파서 짜쯩이 날정도죠ㅠㅠ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머리 감을때도 덜빠지는것 같구...빗으로 쓸어내릴때두 덜 아픈것 같구..

곰곰히 생각했쬬^^샴푸도 바뀌었구..^^음식도 조금의변화가 있었던게 영향^^인듯^^

제가 호르몬이상으로 몸이 많이 안좋았었어요~

그래서 아무리많이 먹는다해도 영양이 골고루 내몸에 흡수가 안되었는지..

허벌명품샵에서 세포튼튼영양식품으로 골고루 섭취했던게 내게 조금씩조금씩

변화를 주었나봐요~^^아무렇게나 먹는 우리식단이 아닌 영양골고루섭취하게끔하는 식단으로 꾸준히 먹었더니 어느새 내몸이 이렇게 튼튼해진것같아요~~^^

 

내몸의 변화중에 가장 눈에 뛴건..

머리두피가 많이 좋아진것같구..~

호르몬이상으로 늘 피곤에 절여있던 몸이 가뿐해진것 같구..~~

생리시작 일주일경쯤부터 몸살날정도로 몸이 많이 아팠는데, 그게 없어진것 같구..~~~

하루종일 쏘다녀도 덜 피곤한것 같구^^

이식품이 다이어트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원리는 세포튼튼하게 해주면서 또 다이어트도 같이 해주는 것 같애요~~~^^나도 모르게 허리라인이 쏘옥 들어갔다네요ㅎㅎ^^

 

뭐니뭐니해도 기초를 다져주는 건강이 우선인것같아요

기초를 튼튼해주면서 이것저것 영양제를 섭취를 해야

온몸 여기저기 흡수가 원활해지면서 튼튼!!

 

몸도마음도명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