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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트러블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여드름의 오해!


BY suepr 2009-10-12

 

 

 

 

전체 한국 여성의 17%가 하고있는 가장 큰 피부고민,

20세 이후 처음 피부과 문을 두드리는 이유의 절반 이상, 10대의 산물로 여겨지지만

25세 이후 여성들의 54%가 경험한 것은?

 

정답은 여드름이다.

 

 

 

 

 

 

잠잠하다 싶으면 또 다시 나의 피부,

그리고 마음싸지 괴롭히는 여드름에 대한 오해와 실상을 밝혔다.

 

여드름은 세안을 게을리해서 생긴다.

 

 

 

가장 억울한 ''안 씻고 더러워서 난다''는 오해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자주 씻으면 과도한 비누 사용으로 피부 보호막이 상처를 받아 생기는

''세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참고로 여드름 피부인 사람이 각질을 제거할 때

면포가 많이 있거나 화농성 여드름이 있는 상태라면

물리적인 스크럽이 여드름을 더 곪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살리실릭산이 들어있는 토너나 크림 타입의 홈 필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삼겹살이나 치킨 같은 기름진 여드름을 유발한다.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야." "밥 대신 피자, 치킨, 족발 많이 먹어서 그렇지!"

이런 타박은 이제 그만 두시라. 기름진 음식은 피지 분비,

 그리고 알러지와도 큰 상관이 없다. 아이스크림 또한 유제품이 사춘기 여드름을

더 증가시킨다는 결과는 있지만, 그 양이 ''과다''했을 때의 경우다.

초콜렛은 주범까진 아니고 공범의 가능성이 있다.

혈당지수를 높이는 음식들이 여드름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  

 


혼자서 짜면 안 된다.

 

 

 

 

모공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의사들은 여드름을 손으로 짜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비위생적인 방법을 우려하는 것이지, 불가피 할 경우 ''잘'' 짜주면 된다. 

어느 정도 곪았을 때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 준 다음

면봉이나 소독한 면포 압출기를 이용해 고름과 피가 나올 때까지 살살 눌러서 짜고,

항염 성분이 들어있는 토너로 소독해주어 마무리한다.

 여드름을 짜면 모공이 넓어진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여드름 피부 대부분이 지성 타입이라,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공이 넓어진 것이지

 짜는 것 자체가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만약 짜는 것이 싫다면 진다클린을 이용해서 얇게 바르는 것도 괜찮다.

 


부모님은 피부가 깨끗한데, 나만 왜 이럴까?

 

 

 

 

안타깝게도 타고난 미인 앞에 장사 없듯이, 피부는 70% 이상이 유전이다.

 고혈압, 당뇨, 암과 마찬가지로 여드름 역시 가족력이 많은 영향을 주는 피부 질환이다.

 부모님의 젊은 시절 피부 상태를 의심해보라!

 그러고 난 후  피부과 진료 비용을 당당하게 요구해도 좋다! 개인의 잘못만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