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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식수술 받았어요. 세상이 달리 보이네요^^


BY 라식성공 2009-10-20

눈이 너무 나빠서 솔직히 많이 불편했거든요.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요...

그래서 솔직히 작년부터 조금씩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라식이 너무 하고 싶어서요.

조금씩 돈을 모아 어느정도 되었길래 라식수술을 받았어요.

처음엔 얼마나 떨리고 할까말까 망설였던지...

솔직히 전 그 흔한 쌍꺼풀 수술도 무서워서 못하거든요,

그런데 눈을 어떻게 하는데 망설임이 없었겠어요..

그런데.. 어디에서 용기가 났는지.

솔직히 동생이 했고 동생이 너무 좋다고해서 하게되었어요.

을지로에 있는 굿모닝서울안과에서 했는데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의사선생님이 수술전과 내내 모두 편하게 해주셔서 잘한것 같아요.

진짜 전문적인 안과인것처럼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도 끝내주더라구요.

라식을 할때 잠깐 안보이는 순간이 있거든요.

동생이 그순간 진짜 만감이 교차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더라구요.

수술후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눈이 어찌나 시린지 눈물이 많이 나서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 했는데..

와~ 다음날부턴 진짜 세상이 달리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편한지.

깨자마자 안경부터 찾았던 제가 이젠 안경없이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할껄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요..

라식이 무서워서 아직 못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진짜 하세요.

너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