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을 때, 말릴때에 보면 그 사람이 탈모진행형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여자의 경우 많은 스타일링을 위해 모발의 손상을 감수하면서까지
펌,염색등을 하게 되는데 이때 두피에까지 손상이 가서
모발이 탈락되는 일명'탈모'가 시작되는 것이다.
탈모는 유전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따라 탈모가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스타일링을 많이 시도하는 여성들은
지금 부터라도 두피에 신경써야 할것이다.

과거 탈모는 중년 남성들만의 문제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이나 여성들 사이에서도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탈모가 방치되고 심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탈모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고 늦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상담환자 593명을 조사한 결과 20, 30대의 젊은 층이 전체의 52%를 차지했으며,
시술을 받은 비율 또한 57%로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 여성환자 역시 전체의 약 18%를 차지할 정도로
탈모로 고통받는 여성의 수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처럼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탈모 자가검사법이 있다.
10여개의 모발을 한 번에 모아서 가볍게 당겨 보았을 때
3개 이상의 모발이 빠진다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만약에 탈모로 의심된다면 가급적 모발전문병원을 방문,
탈모 진행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면 사실 머리카락을 다시 나게 하는 방법은 없다.
이럴 땐 탈모유전인자가 작용하지 않는 뒷머리나 옆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해 탈모가 진행된 정수리나 앞머리에
옮겨 심는 모발이식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네이버 탈모클리닉카페.